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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ing-superpowers | 응답 전에 관련 스킬을 먼저 확인하고 호출하는 운영 규칙입니다. 어떤 작업이든 적절한 스킬 적용 여부를 먼저 판단해야 할 때 호출합니다. |
스킬 사용 운영 규칙
이 스킬은 대화나 작업을 시작할 때, 어떤 스킬을 먼저 확인하고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기본 운영 원칙을 정의합니다.
최우선 규칙
관련 스킬이 조금이라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면, 응답이나 행동 전에 먼저 스킬을 호출합니다.
질문에 답하기 전, 코드 읽기 전, 구현 시작 전, 명확화 질문을 하기 전에도 먼저 검토합니다.
단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먼저 확인하는 쪽이 기본값입니다.
우선순위
스킬 지시보다 사용자 지시가 항상 우선합니다.
- 사용자 명시 지시
- 스킬 지시
- 시스템 기본 동작
즉, 스킬이 어떤 워크플로를 권장하더라도 사용자가 다른 방식을 명확히 요구하면 사용자 지시를 따릅니다.
기본 흐름
- 사용자 메시지를 받으면 먼저 관련 스킬 가능성을 판단합니다.
- 관련 가능성이 있으면 즉시 스킬을 호출합니다.
- 호출된 스킬에 체크리스트가 있으면 작업 목록을 만들고 순서대로 따릅니다.
- 그 다음에야 응답, 질문, 구현, 조사 같은 행동을 합니다.
중요한 점은, "먼저 조금만 확인하고 나서 스킬을 쓰자"가 아니라 "스킬을 먼저 확인하고 나서 어떻게 확인할지 결정한다"는 순서입니다.
스킬 우선 적용 순서
여러 스킬이 동시에 맞을 수 있다면 아래 순서를 기준으로 봅니다.
- 프로세스 스킬 - 작업 방식을 정하는 스킬
- 구현 스킬 - 실제 구현이나 산출물을 만드는 스킬
예:
- "무언가를 만들자" -> brainstorming 먼저, 그다음 구현 스킬
- "버그를 고치자" -> debugging 먼저, 그다음 도메인 스킬
즉, 프로세스를 정하는 스킬이 항상 구현 스킬보다 먼저입니다.
흔한 자기합리화 경고
다음 생각이 들면 흐름을 다시 점검합니다.
- 이건 간단하니까 스킬이 필요 없겠다
- 먼저 코드 좀 보고 나서 생각하자
- 빠르게 확인만 하고 나중에 스킬을 쓰자
- 이 정도는 기억으로 처리해도 되겠다
- 질문이니까 작업이 아니다
- 스킬이 너무 과한 것 같다
- 이건 그냥 간단한 확인이다
- 이전에 본 적 있는 스킬이라 다시 안 읽어도 된다
이런 생각은 대부분 스킬 적용을 건너뛰려는 신호입니다.
적용 절차
실제 적용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 사용자 메시지를 받습니다.
- 관련 스킬 가능성을 먼저 판단합니다.
- 조금이라도 관련 있다면 스킬을 호출합니다.
- 스킬의 체크리스트나 절차를 작업 흐름에 반영합니다.
- 그 다음 응답, 조사, 구현을 진행합니다.
원칙
- 스킬은 선택이 아니라 작업 방식의 일부로 본다
- 단순한 작업일수록 오히려 프로세스를 지켜 과잉 추정을 줄인다
- 기억에 의존하지 말고 현재 스킬 내용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 관련성이 아주 낮아 보여도, 가능성이 있으면 먼저 확인한다
기대 결과
이 스킬의 목적은 다음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 관련 스킬이 빠지지 않는다
- 작업 접근 순서가 일관된다
- 응답 전에 방법론이 먼저 고정된다
- 임의 판단과 과잉 추정이 줄어든다